bookstay program guide
서울에서 어린이도서관을 운영하며 글을 쓰던 백창화 작가와 김병록 선생이 충북 괴산으로 귀촌하여 만든 숲속작은책방은 아름다운 저탄소 녹색마을 미루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낯선 이를 냉대하지 말라, 천사일지 모르니”라는 슬로건 하에 하루 한 팀만 예약을 받는 이곳은 이미 애서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합니다. 한국 최초의 가정식 서점이자 민박집에는 부부가 엄선한 책으로 가득하고, 150여 평의 정원에는 40여 가지의 야생화와 작은 텃밭, 피노키오 오두막책방이 있어 책의 숲에서 낭만적인 하룻밤을 선물합니다.
주소
충북 괴산군 칠성면 명태재로 미루길 90 미루마을 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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